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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아트센터22

[공연] DSAC 아트 페스티벌 '2022 달서청년연극제' (재)달서문화재단 달서아트센터는 DSAC 아트 페스티벌 네 번째 순서로 대구의 청년 연극인들을 위한 창작 연극 축제인 「2022 달서청년연극제」를 오는 9월 17일(토)부터 9월 24일(토)까지 달서아트센터에서 개최한다. DSAC 아트 페스티벌은 음악, 무용, 연극 등 순수예술에서 대중음악까지 관내 타극장과 차별화된 공연 형태로 다양한 장르의 전문 예술 축제를 개최하여 지역민들에게 분야별 공연 예술과 아티스트들을 소개하고자 기획된 프로젝트이다. 달서아트센터와 한국연극협회 대구광역시지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2022 달서청년연극제」는 지역 연극계를 이끌어갈 청년 예술가들을 발굴하여 작품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지역민들이 다양한 연극을 즐길 수 있는 장을 마련하여 ‘연극 도시 대구’를 알리.. 2022. 9. 16.
[공연] DSAC 시즌 콘서트 「심준호 X 박종해 듀오 리사이틀」 (재)달서문화재단 달서아트센터는 DSAC 시즌 콘서트 두 번째 무대로 클래식계가 주목하는 젊은 두 연주자들의 환상의 하모니를 즐길 수 있는 「심준호 X 박종해 듀오 리사이틀」을 9월 16일(금) 오후 7시 30분에 달서아트센터 청룡홀에서 개최한다. DSAC 시즌 콘서트는 시민들의 문화 취향이 반영된 시기별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전 세대가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콘서트이다. 지난 2월 「발렌타인 콘서트 : ADOY」를 선보이며 호평받았고, 달서아트센터 야외 공연장에서 개최되는 「달서 그린 콘서트」 가 희망달서큰잔치 전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오랜 시간 다양한 음악회를 함께 해오며 ‘영혼의 듀오’가 된 첼리스트 심준호와 피아니스트 박종해는 지난해 베토벤과 라흐마니노프 첼로 소나타를 담은 음반을 함께 발매하면.. 2022. 9. 9.
[공연] 21세기를 대표하는 클래식 스타들의 만남 '레이 첸 & 선우예권 듀오 리사이틀' (재)달서문화재단(이사장 이태훈) 달서아트센터는 2022년 DSAC 시그니처 마지막 무대로 바이올리니스트 레이 첸과 피아니스트 선우예권의 듀오 리사이틀을 9월 2일(금) 저녁 7시 30분에 달서아트센터 청룡홀에서 개최한다. 두 아티스트는 미국 커티스 음악원 재학 시절을 함께한 동창으로 당시 많은 연주를 통해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이후 각자의 자리에서 수준 높은 기량을 보여주며 세계적인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한 이들은 이번 공연을 통해 공식적인 듀오 연주를 관객들에게 최초로 선보인다. 레이 첸은 2008년 예후디 메뉴인 콩쿠르 우승, 2009년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우승과 함께 세계 무대에서 주목받기 시작했다. 대만에서 태어나 호주에서 자란 그는 활발한 연주 활동과 함께 소셜미디어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유.. 2022. 8. 26.
[공연]달서아트센터, 대구성악가협회와 한 여름밤의 뮤직 페스티벌 개최 (재)달서문화재단 달서아트센터는 DSAC Co-Work 프로그램으로 대구 성악가 협회와 함께하는 「한 여름밤의 뮤직 페스티벌」을 7월 20일을 시작으로 4회에 걸쳐 달서아트센터 와룡홀에서 개최한다. DSAC Co-Work 프로그램은 지역 예술인들에게 창작 활동 동기를 부여하고자 지역의 예술 단체와 협업하여 콘텐츠를 선보이는 공동기획 프로젝트이다. 이번 음악회를 시작으로 전국 최대 규모의 플루트 음악 축제 「대구 플루트 뮤직 페어」가 8월에 예정되어 있다. 「한 여름밤의 뮤직 페스티벌」에는 대구 성악가 협회에 소속된 성악가 49명이 출연하여 영화음악, 한국 가곡, 이탈리아 가곡과 칸초네, 오페라 아리아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인다. 페스티벌 첫 날인 7월 20일에는 성악으로.. 2022. 7. 16.
[전시] 2022 DSAC 로컬 아티스트 인 달서 : 김윤종 개인전 '하늘보기' 달서아트센터는 오는 7월 12일(화)부터 8월 11일(목)까지 대구 지역을 중심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작가 김윤종의 개인전 ⟪하늘보기⟫展을 개최한다. 달서아트센터는 DSAC 로컬 아티스트 인 달서를 통해 구민들에게 대구 작가들을 소개하고 지역 미술의 우수한 작품성을 알리기 위해 꾸준한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이를 위해 매년 대구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원로 및 중견작가들을 심의·선정하고 개인전을 개최하여 지역 작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김윤종전: 하늘보기⟫은 자연의 실존을 표현하는 대형회화작업으로 하늘보기의 풍경을 낮과 밤의 시간차를 두고 대조적인 작업으로 전시를 구성하고자 하였다. 이번 전시의 목적은 관람자로 하여금 위안과 감동을 주는 주제를 가지고 풍경을 통해 무한히 상상할수 .. 2022. 7. 5.
[공연] DSAC 아트 페스티벌 - 렉처 오페라 인 달서 : LOD (재)달서문화재단 달서아트센터는 DSAC 아트 페스티벌 두 번째 순서로 해설과 함께 명작오페라를 즐기는 오페라 축제 「렉처 오페라 인 달서」를 오는 7월 2일부터 3주 동안 매주 토요일 5시 달서아트센터 와룡홀에서 개최한다. DSAC 아트 페스티벌은 음악, 무용, 연극 등 순수예술에서 대중음악까지 타극장과 차별화된 콘텐츠로 다양한 장르의 전문 예술 축제를 개최하여 지역민들에게 분야별 공연 예술과 아티스트들을 소개하고자 기획된 프로젝트이다. 올해 첫선을 보이는 「렉처 오페라 인 달서(LOD: Lecture Opera in Dalseo」는 침체된 민간 오페라단의 창작활동에 동기를 부여하는 동시에 해설이 가미된 오페라를 시민들에게 선보여 한동안 관람에 소극적이었던 지역 예술계 활성화를 목적으로 진행되는 프로젝.. 2022. 6.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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