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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신2

[공연] DAC 레퍼토리 : 대구시립국악단의 '별신別神' DAC 레퍼토리 프로그램_ 대구시립국악단의 (안무_ 장유경: 계명대학교 무용전공 교수)이 오는 5월 26일(목)과 27일(금) 오후 7시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 무대에서 열린다. 은 지난 2020년을 시작으로 2021년에도 DAC레퍼토리 프로그램으로서 무대에 올랐으며, 그때마다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과 공연계의 호평이 이어졌다. 이번 공연 은 특히, 세계가스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념하며, 폐회 일에 맞추어 무대를 준비한다. ‘별신’은 코로나 시대, 서로의 안위를 걱정하는데서 이야기가 출발한다. 1장 ‘안부’, 2장 ‘문굿’, 3장 ‘별신’, 4장 ‘꽃노래’, 5장 ‘그리고 내일’의 총 5장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걱정과 염려에서 다독임과 위로, 그리고 희망의 내일로 나아가는 여정을 가장 한국적인, 그.. 2022. 5. 17.
[공연] 대구시립국악단 제14회 한국무용의 밤 <별신別神> 개최 대구시립국악단은 제14회 한국무용의 밤 을 오는 11월 5일(목) 오후7시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 무대에 올린다. 이번 ‘한국무용의 밤’ 공연은 객원안무 장유경 교수를 초빙하여 연출과 안무가 이루어졌다. 계명대학교 음악공연예술대학 무용전공 교수로 재직 중인 장유경은 우리 춤의 전통과 대중적인 감성, 정제된 감각을 통한 종합 예술적 작업을 펼치며 한국 창작 춤의 현대성을 제시하고 있다고 평가 받는 안무가이자 무용가이다. 93년 대구무용제 대상, 94년 서울무용제 연기상, 12년 대구문화상 수상 등 그 능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특히 대구를 중심으로 한국 전통춤을 전승하고, 한국 창작 춤을 개발하는데 힘쓰고 있는 인물이다. 한국무용의 밤 ‘별신’은 코로나 시대, 서로의 안위를 걱정하는데서 이야기가 출발한.. 2020. 10.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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