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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미술관20

[전시] 대구미술관 건립, 개관, 현재를 한 자리에서 살펴보는 _개관 10주년 기념 아카이브전 ‘첫 번째 10년’ 대구미술관(관장 최은주)은 2021년 5월 26일 개관 10주년을 맞아 미술관 건립, 개관, 현재를 아카이브 전시로 담아낸 ‘첫 번째 10년’을 2월 23일(화)부터 6월 27일(일)까지 대구미술관 4, 5전시실에서 개최한다. 개관 10주년 기념전 ‘첫 번째 10년’은 대구미술관 건립 과정과 현재까지 활동을 아카이브로 보여주고 앞으로의 10년을 내다보는 전시다. ‘서사를 위한 준비’, ‘10년의 서사’로 나누어 개관 전·후 과정을 살펴보는 이번 전시는 보다 나을 앞으로의 10년을 기대하며 기획했다. 전시를 여는 1. ‘서사를 위한 준비’는 미술관 건립을 본격적으로 논의하던 1997년부터 2011년 5월까지의 개관 준비 과정을 4개 섹션으로 나누어 연보, 문서, 영상, 기사 등을 통해 주요 사건을 연대기적.. 2021. 3. 12.
[전시] “지역 미술 연구에 집중하는 다티스트(DArtist) 시리즈” - 정은주 <초록 아래서>, 차규선 <풍경에 대하여> 2월 2일부터 - 대구미술관(관장 최은주)은 작년 4월 정은주(1964년생, 대구), 차규선(1968년생, 경주)을 대구작가 시리즈 ‘다티스트(DArtist)’의 중견작가로 공동 선정하고, 2월 2일(화)부터 5월 23일(일)까지 두 작가의 개인전 ‘정은주: 초록 아래서’, ‘차규선: 풍경에 대하여’를 개최한다. 2020년 대구미술관은 전시개편을 발표했다. 그 중 지역미술 활성화를 위해 시작한 ‘다티스트(DArtist)_대구작가리시즈’는 대구·경북 활동 작가 중 실험적이고 독창적인 작업을 지속하는 만 40세 이상의 작가를 선정해 개인전 및 학술행사, 아카이브 등을 통해 대구 작가의 역량을 국내외 알리는 프로젝트로 2021년을 맞아 첫 번째 전시를 개막한다. 공간을 나눠 개인전으로 진행하는 ‘정은주: 초록 아래서’, ‘차규.. 2021. 3.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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