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Seen Unseen_현대미술의 사유1 [전시]“Seen Unseen–현대미술의 사유”展 오세열, 유근택 쇼움갤러리가 2022년 봄을 맞이하여 새로운 전시를 2022년 3월22일 부터 6월 30일까지 선보인다. “Seen Unseen–현대미술의 사유”展이다. 지난해 가을 갤러리 그랜드오픈 기념으로 김창열, 박서보, 하종현 등 현대미술의 블루칩 작가들의 작품으로 ‘3인의 시선전’을 개최해 큰 화제를 모은 이후 두 번째 기획전시이다. 이번 기획전에 초대된 오세열 유근택 작가는 ‘Seen Unseen. 현대미술의 사유’란 타이틀에 맞게, 보여지는 그림 속에서 보이지 않는 사유의 세계를 끌어내는 추상의 서양화 기법과 동양화 기법으로 함께했다. 오세열 작가는 화폭에 기록된 1.2.3.4.5..... 숫자는 일상을 기록하는 행위와 과정의 결과로 볼 수 있지 않을까. 그리고 그 기록 행위는 완결형이 아니라 현재 진행형이.. 2022. 4. 2.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