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김세한개인전1 [전시] 김세한 개인전 '밤의 초상' 김세한 개인전이 '밤의 초상'이라는 주제로 2023년 4월 18일 부터 29일까지 앞산갤러리에서 열린다. 도시야경과 고층건물 전광판, 도시의 풍경을 독창적 표현 방법으로 창작해오고 있다. 김세한의 그림에 대해 김태곤(대백프라자갤러리 큐레이터, 미술사)은 '8년 전부터 도시야경을 그려오고 있는 그의 작품 속에는 거대한 도시를 구성하고 있는 고층건물과 전광판, 미디어 조형물, 자동차 등을 통해 다양한 형태의 불빛을 독창적 표현방법으로 창작해 오고 있다. 크고 작은 도트의 배열과 반복된 채색이 주는 밀도감으로 평면적 단조로움을 극복하는 실험적 활동들이다. 2009년 《Dot-City Lights》 로 시작된 그의 작품들은 높은 산에서 도시전체를 조망하는 야경과 한강, 남대문, 해운대 등 특정 장소의 이미지를 .. 2023. 4. 15.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