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체코필하모닉1 [공연] 일본의 조성진 ‘후지타 마오’가 들려주는 드보르자크 레퍼토리-체코 필하모닉 주요한 레퍼토리에 대한 명확한 해석으로 정평이 난 ‘세묜 비치코프’가 지휘하는 체코 필하모닉이 일본의 조성진이라 불리는 ‘후지타 마오’와 만나 10월 25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공연을 선보인다. 그들은 드보르자크 레퍼토리로만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사육제 서곡 A단조, Op.92와 교향곡 No.7 d단조, Op.70을 연주할 예정이다. 후지타 마오와는 피아노 협주곡 g단조, Op.33를 무대에 올린다. . 주요한 레퍼토리에 대한 명확한 해석으로 정평이 난 ‘세묜 비치코프’와 일본의 조성진이라는 별명을 가진 ‘후지타 마오’가 해석한 드보르자크의 곡들을 10월 25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감상할 수 있다. 드보르자크, 말러 등 체코 출신 유명 작곡가들의 레퍼토.. 2023. 10. 17.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