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청년예술가1 [공연]3월 DAC 문화가 있는 날-국악의 대중화를 위한 '창작국악단 트리거' 공연 대구문화예술회관은 3월부터 11월까지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에 ‘DAC 문화가 있는 날’을 진행한다. 그 첫 번째 무대로 국악단체 「트리거 Trigger」공연이 3월 30일(수) 오후 7시 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에서 공연한다. 올해 첫 선을 보이는 ‘DAC 문화가 있는 날’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쉽게 접하고 문화를 통해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에 관객들을 찾아간다. 매년 수많은 예술가들이 배출되고 있는 가운데 역량을 갖춘 우수 청년예술가들을 발굴하고 창작활동 기회를 마련하고자 올해 초, 공모를 통해 8개 출연단체를 선정했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정된 단체는 그동안 자신들이 갈고 닦은 기량을 대구문화예술회관 무대에서 유감없이 발휘할 예정이다. 가야금 이송희,.. 2022. 3. 26.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