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모다페1 대구시립무용단, 국제현대무용제 폐막무대에 오른다! 옴니버스 형식의 신작 ‘비(Be)' 로 오는 5월 28일~29일 대구시립무용단(예술감독 겸 상임안무자 김성용)이 오는 5월 28일(목)~29일(금) 양일간 제39회 국제현대무용제 ‘모다페(MODAFE)’의 폐막공연에 초청받아 무대에 오른다. 폐막무대를 책임지며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김성용 감독의 신작 ‘비(Be)’는 공연시간 70여분의 대극장 작품으로 올해 축제 초청작중 유일한 단독공연으로 서울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에서 이틀간 관객들을 만나게 된다. 올해 39회를 맞이한 국내 최장수 현대무용 축제인 ‘모다페(MODAFE)’는 14일부터 29일까지 16일간 서울 동숭동 아르코예술극장과 한국장애인예술문화원 이음아트홀에서 개최된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국내팀으로만 구성해 선보이는 올해 축제에는 한국을 대표하.. 2020. 5. 31.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