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대명예술공연거리1 [공연] 제39회 대구연극제가 성황리에 폐막 2022년 4월 6일 오후8시30분경 실시된 제39회 대구연극제가 성황리에 폐막하였다. 폐막결과 극단 헛짓의 '반향'이 제39회 대구연극제 대상을 차지했다. 연출상은 극단 헛짓의 '반향'을 연출한 김현규, 무대예술상은 극단 구리거울의 '시간을 묻다' 무대를 담당한 최두선 씨가 각각 수상했다. 최우수연기상은 극단 온누리 '갯골의 여자들'에서 할머니 역을 연기한 신숙희 씨에게 돌아갔다. 남녀 연기자에게 주어지는 우수연기상은 극단 고도의 '빙하기,2042'에서 각각 아버지와 누나를 연기한 최우정, 황현아 씨가 받았다. 신인 연기상은 '갯골이 여자들'에서 연이 역을 맡은 남가설 씨가 수상했다. 만 35세 미만 젊은 연극인을 대상으로 올해 처음 열린 더파란연극제 작품상은 어쩌다프로젝트의 '쥐'에게 돌아갔다. 연출.. 2022. 4. 9.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