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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프리뷰

[축제] '호러에 힐링을 더하다' , 2023 대구국제힐링공연예술제

by 사각아트웹진 2023. 1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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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23년 10월 8일(일)부터 10월 15일(일)까지 대구시내 및 대명공연거리 소극장과 대구스타디움 서편광장에서 제20회 호러와함께, 2023년 대구국제힐링공연예술제가 본격적으로 개최된다. 이 행사는 대구호러공연예술제 조직위원회(공동조직위원장 이홍기(대구연극협회 회장), 박지은(대구과학대학교 총장))가 주최하고 대구호러공연예술제 조직위원회와 대구연극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한다.

 

2020년, 대구호러공연예술제 조직위원회는 여름 특화형 축제의 대표격인 대구국제호러페스티벌을 ‘대구국제힐링공연예술제(호러와 함께)’로 명칭을 변경, 호러의 정체성과 함께 다양한 공연을 만날 수 있는 콘텐츠 중심의 연극예술제로 기획하여 대한민국 최장기간 예술제를 거쳐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시민들에게 제공하였으나, 대구국제힐링공연예술제는 올해 2023년 '호러에 힐링을 더하다!'라는 슬로건과 대구판타지아에 통합되어 8월에 시작되었던 축제가 10월로 변경되고 대규모 시민참여 행사를 기획하여 진행된다. 또한 20회를 맞은 호러공연예술조직위는 2019년 대구스타디움에서 큰 호응을 받았던 기억을 되살려 다시 대구스타디움 서편광장으로 4년 만에 돌아간다.

대구국제힐링공연예술제에는 3편의 공식초청작과 4편의 자유참가작으로 구성되었다. 극단 가인의 ‘거울’ 극단 미르의 ‘생고기전문’, 극단 온누리의 ‘이웃집쌀통’은 호러장르에 적합한 구성과 연출로 공식 초청되었으며 이 외에도 극단 머피 ‘의자는 잘못 없다’, 극단 어마무시 ‘캐리어’, 극단 기차 ‘돈키호테를 찾습니다’ , 극단 구리거울의 ‘신팽슬여사 행장기’는 각각 다양한 장르로 구성되어 문화향유의 기회를 대구시민에게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0월 14일(토) 호러데이선포식은 대구스타디움 서편광장에 마련된 특설무대에서 다양한 부대행사와 뮤지컬 갈라쇼, 호러댄스쇼, 힐링뮤직콘서트, 호러마술쇼, 등 다양한 체험들을 참여할 수 있다. 호러데이 선포식은 가을 판타지아 축제를 알리고 대구에서의 힐링방법과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시민들에게 제공하는 시간을 가진다. 선포식에 참여하는 대구시민들에게는 다양한 체험 및 선물들이 준비되어있다. 또한 힐링데이는 10월 15일(일) 대구시민들의 끼와 장기를 보여주는 시민행사 힐링페스타와 축하공연으로 구성되어 힐링의 시간을 가지며 추억놀이체험, 비누방울체험, 비즈공예체험, 부스탈출(방탈출), 특수분장체험, 마술체험, 타로체험 등 다양한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체험부스와 타코야키, 닭꼬치, 분식 등 먹거리 부스로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게 구성하였다.

작년 코로나-19를 지나 2022년부터 재개되어 스페인과 브라질을 초청했던 해외초청공연은 2023년, 올해에는 중국의 료녕아동예술극원의 <큰 매듭 작은 꼬리> 가족극과 에콰도르의 <남미 인디언 민속공연>을 10월 14일(토) 특설무대에서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문의: 대구국제힐링공연예술제 사무국 053-255-2555/ dghorrorf@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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