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싱그러운 5월 동원화랑에서는 코로나에 지친 우울하고 피로한 마음들을 위로하는 전시회를 가진다.
2020년 5월22일에서 6월20일까지 열리며 상쾌한 그림들의 주연인 화가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
아침, 희망, 생명의 봄.
잃어버린 봄을 다시 한 번( again spring )초대하는 전시이다.
이번 refresh wind전은 세상 모든 생명의 희망이 가득한 사랑의 메시지를 상쾌하게 전하는 바람이 불어올 것이다.
<참여작가로는 김창태 장태묵 변미영 김명순 김윤종 이영철 류제비 강정주 강민정 김진영 김수미
문의전화 : T. 053) 423-1300, F.(053) 423-1355
728x90
'전시프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시] 10번째 최승연 개인전 – In one’s forties 갤러리제이원 (0) | 2020.05.30 |
---|---|
[전시] 박휘봉 작업 40년: 1981-2020 -대구문화예술회관 미술관 (0) | 2020.05.30 |
[전시] And, Another, Start : space 129 (0) | 2020.05.29 |
[전시] 권순왕 개인전 Prainting : 우손갤러리 (0) | 2020.05.29 |
[전시] 구자현 Koo Ja-Hyun Solo exhibition : 갤러리신라 Hall A & B (0) | 2020.05.0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