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제2회 실험극 페스티벌 : 실험으로 예술을 밝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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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제2회 실험극 페스티벌 : 실험으로 예술을 밝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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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젊은 극단의 빛! 제2회 실험극페스티벌 9월 5일 개막

 제 2회 실험극 페스티벌 (부제_실험으로 예술을 밝히다) 이 9월 5일(토)부터 10월 18일(일) 까지 대명공연거리에 위치한 골목실험극장에서 열린다. 극단 동성로 (대표_조정웅)가 주최하는 실험극 페스티벌은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연극으로 끌어들이고, 실험적 연극창작을 통해 관객에게는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젊은 창작자에게는 새로운 연극 터전을 제공하고자  2018년 제 1회 실험극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올 해까지 이어지고 있다.

 
제 2회 실험극 페스티벌은 "실험으로 예술을 밝히다"라는 부제에 걸맞게 '전구'를 심볼로 선정하였다. 백열전구를 최초로 발명한 영국의 발명가 조셉스완, 그리고 이를 실용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기술적 요소를 개발한 시스템 건설자 에디슨처럼 아이디어와 시스템이 인류발전의 큰 영향을 준 것처럼 제 2회 실험극 페스티벌을 통해 연극에 도전하고, 그 이후의 연극을 완성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지난 1회 때는 '소리의 확장, 소거, 응용' 이라는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보이스씨어터 몸소리의 "독", 연극술사 수작의 "너, 돈끼호떼", 극단 동성로의 "엘리스의 현실여행기" 총 3작품이 참여했었다. 

극단동성로 -파지 


이번 2회 실험극 페스티벌에는 작년보다 2배 많아진 총 6개 팀이 6작품을 6주에 걸쳐 매주 한 작품씩 선보인다. 

 

 제2회 실험극 페스티벌에서 펼쳐지는 작품들은 신체극, 마임, 무언극, 관객 참여극, 프로젝트 연합공연 등 6개 극단이 각기 다른 형태의 포맷으로 제작하였고, 모두 창작극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연금술사수작 -플리즈 



특히, 제1회 실험극 페스티벌 참가팀인 연극술사 수작의 경우 (서울), "너, 돈끼호떼"로 관객들의 아낌없는 찬사와  높은 관람평을 받았고, 이번 참가작 "플리즈" 역시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99년 극단 미친새들의 노래로 시작하여 지금까지 세계적으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판토마임 팩토리 (서울)의 "이정훈의 뒷모습" 또한 주목할 만한 작품이다.

나머지 4개의 팀들도 모두 대구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젊은 연극인들이 주축이 된 단체들이다. 1996년 창단된 극단 동성로는 올 해, ‘2017년 젊은 연극인상‘을 수상한 조 정웅 대표 (37세)를 중심으로 재편되었으며, 연극저항집단 백치들 & 어쩌다 프로젝트 팀은 정 성태 대표 이하 2~30대 연극인들이 주류를 이루는 단체이다. 주로 거리극을 공연하는 도적단 (정 호재 대표)과 연극, 마당극, 뮤지컬 등 독창적인 작품을 만들고 있는 극단 만신 (김 지영 대표) 또한 2~30대의 패기 넘치는 연극인들로 구성되어 있어 제2회 실험극 페스티벌이 더욱더 기대되는 이유다. 

판토마임팩토리 -이정훈의 뒷모습


이번 제2회 실험극 페스티벌을 통해 연극이 가지고 있는 고정관념을 탈피하고, 독특하고 에너지 넘치는 아이디어로 똘똘 뭉친 6작품을 시작으로 코로나 사태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연극계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길 기대해 본다.

 티켓은 공연 당 전석 2만원, 전 공연관람이 가능한 통합권은 4만원이며, 예매는 티켓링크와 극단동성로 SNS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극단동성로")에서 가능하다.  공연기간은 9월 5일(토) ~ 10월 17일(토) 총 6주간 (추석연휴 제외) 펼쳐진다.  공연시간은 작품별로 상이하며  

 

문의 극단 동성로 010-7756-6191 pss0709@naver.com
SNS  www.facebook.com/theaterDSR , www.instagram.com/dsr_since_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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